부산시가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를 지원합니다. <br /> <br />시는 지역 의료기관장 간담회를 열어 최근 의료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비상진료대책을 논의한 뒤, 재난관리기금 21억 원을 투입하는 비상진료체계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간담회를 주재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의료진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의료기관에 필수기능 유지와 비상진료체계 지속 등을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31216102727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